기도해 주세요 Hãy cầu nguyện cho chúng ta 골로새서 4장2-4절 기도 없는 기독교 신자라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다. 기도의 중요성을 알고 있다. 그렇다면 누군가를 위해서 매일 기도해야 하고 또 기도를 부탁해야 한다. 그런데 기도가 습관화되지 못한 사람은 기도만큼이나 어려운 것은 없을 것이다. 물론 그 심정은 이해한다. 그러나 기도를 시작해야 한다. 마음먹고 시작해야 한다. 아니 평생 기도의 생애를 살기로 결심해야 한다. 그리고 실천해야 한다. 내 기억으로는 교회 다니면서부터는 기도를 드렸다. 그러나 성령의 능력을 힘입지 않고서는 정말 어려운 것이 기도이다. "할 말이 없어요. 말이 막혀서 안 나옵니다." 그러나 회개의 기도, 또는 회심의 기도가 터져나온 후에는 기도가 줄줄줄 나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