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 느끼는 하나님 Chúa cảm nhận bằng trái tim 에베소서 2장 1-22절 -들어가는 말- 우리는 아무 때나 무슨 일에나 하나님을 의식하고 살아가야 한다. 우리는 생겨먹기를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살아가야 할 인간이기에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우리 조상들로부터 흘러내려오는 전통적 관습에 의해 우상과 짝하며 '하나님 없이' 살아온 과거가 있었다. 그러다가 오늘 우리는 예수를 알게 되었다. 또한 그분을 믿게 되었다. 그리고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알게 되었다.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에베소서 2장 13절- 내 스스로 그렇게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관계를 회복시켜 주신 것이다. 얼마나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