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 예수님은 생명의 배려로써 우리를 죽음에서 건져주셨다. 그렇다면 나는 이제.... 배려(consideration) 2006/01/15/주일/ (신명기22장1-12절/로마서14장1-6절) 정신의학적인 용어에 ‘아스퍼거 신드롬(Asperger Syndrome)’이란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남에 대해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일종의 장애를 뜻하는 말입니다. .. 말씀하옵소서! 2006.01.15
이 나라는 욱겨 ㆍ뉴스제목: 유시민 입장발표 "반발 알고 있다. 최선 다할테니 도와달라" 우리의 관심사는 황교수가 아니고 유시민도 아니고 다만 생명의 본질 근데 왜 어뚱한 데 맘들을 빼앗기는지! 참말 바보들 ㅎㅎㅎㅎ 바보들의 껍질을 벗자! 한국인들여기로 와보게들 아래 올린 나의 글을 읽어봐 겸허한 자세로 .. 카테고리 없음 2006.01.04
복 주고 복 주시리라 2005년 한 해가 가고 200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의 가정과 삼기는 교회 위에 하나님의 은총과 평안이 함께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복 주고 복 주시리라 2006년1월1일/주일 (히브리서6장13-20절) 전주서광교회 2006년 신년설교 이송로목사 사랑하는 성도들이여,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 말씀하옵소서! 2006.01.01
은총을 크게 입은 자여 요즘은 그래도 귤이 최고지요? 감귤처럼 좋은 과일이 어디겠어요!! 하나씩 까먹다 보면 어느새 반상자는 금방이죠 ㅎㅎㅎ 은총을 크게 입은 여인 2005/12/18/주일 (누가복음1장26-38절) 전주서광교회 이송로목사 혹시 여러분은 누구에겐가 남달리 귀여움과 사랑을 받아 본 적이 있습니까? 이것을 두 글자로.. 말씀하옵소서! 2005.12.19
가장 탁월한 이름 누가 먼저 사랑했을까요? 탁월한 그 이름 2005/12/11/주일/ (이사야9장1-7절) 전주서광교회 이송로목사 그 이름이 말해주는 것들.... 세상에는 모든 사물이 그 나름대로의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인류의 시조인 아담은 대단합니다. 그는 탁월한 지혜와 지식을 가지고 사물의 이름 하나하나를 지어 불.. 말씀하옵소서! 2005.12.11
교회의 일꾼 자질 빨간 샤스 입은 국화? 아니라이가~! 차라 그마 ...뉘끼고? 교회의 일꾼 자격 2005/11/06/주일/ (디모데전서3장8-13절) 우리가 교회라는 것을 생각할 때에 단순히 예배 모임을 갖는 것만으로 교회라고 부를 수는 없습니다. 적어도 교회가 바르게 세워지려면 예배와 성례, 교육, 봉사와 선교, 권징 등이 시행되.. 말씀하옵소서! 2005.11.06
순종의 길, 축복의 길 가을의 여왕 국화를 보세요. 교회 앞 담장 위에 심었더니 늦가을의 서정을 힌층 더 향긋하게 만들어 주네요. 한 번 가까이 와서 향기를 맡아보세요. 순종의 길, 축복의 길 2005/10/30/주일/ (신명기30장11-20절) 전주서광교회 이송로목사 우리 인간들은 처음부터 두 길을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하나는, 순종.. 광야의 소리 2005.10.30
돈과 인생 2005년 가을 석양을 바라보면서 찍었답니다. 부안 변산해수욕장 근처에서 서쪽 하늘과 바다가 맞닿는 지점을 바라보며 한 컷을 했습니다. 먼 훗날 나의 인생의 석양도 찾아올 때가 있겠죠. 우리 인생 해가 뉘엿뉘엿하기 전에 창조주를 기억하며 주님의 사랑을 심고 가꾸며 후회없이 살아요.ㅎㅎㅎ 돈과.. 말씀하옵소서! 2005.10.23
거룩한 백성의 구별된 삶 저는 파랑새와솔가지란 별명을 가진 사람입니다. 가을의 냄새를 맡아보세요 흠~~으~음~!!! 그림의 꽃이라서 향기가 없지요 그러나 제 맘의 향긋한 냄새를 즐겨주세요 ㅎㅎㅎ/저기 보이는 손가락 끝이 제 손가락이랍니다 ㅎㅎㅎ 세상과 구별된 성도 2005/10/02/주일/ (요한복음17장14-22절) 이송로목사(전주.. 말씀하옵소서! 2005.10.19
성경통독 가을인가요? 덕유산에 올랐어요 단풍이 곱게 물들기 시작했군요/ 제 모습입니다/ 바보처럼 웃고 있네요/ 성경통독 2005/10/09/주일/ (요한복음5장39절) 전주서광/이송로목사 우리 서광교회의 자랑거리이자 특징의 하나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생각이 안 나지요? 자랑거리가 너무나 많아서 그러리라는 생각.. 말씀하옵소서! 2005.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