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옵소서! 165

믿음과 착한 양심

BÀI TÍN ĐIỀU CÁC SỨ ĐỒ Tôi tin Đức Chúa Trời Toàn Năng, là Cha, là Đấng dựng nên trời đất, Tôi tin Giê-xu Christ, là Con độc sanh của Đức Chúa Trời và Chúa chúng ta: Ngài được thai dựng bởi Thánh Linh, sanh bởi nữ đồng trinh Mary, chịu thương khó dưới tay Bôn-xơ Phi-lát, bị đóng đinh trên thập tự giá, chịu chết và chôn. Ngài xuống âm phủ, đến ngày thứ ba, Ngài từ kẻ chết sống lại. Ngài thăng thi..

말씀하옵소서! 2022.01.22

아름다운 신앙의 전통/ Truyền thống đẹp đẽ của đức tin

아름다운 신앙의 전통/ beautiful traditions of faith -데살로니가후서 2장 13-17절- - 2 Tê-sa-lô-ni-ca 2:13-17- BÀI TÍN ĐIỀU CÁC SỨ ĐỒ Tôi tin Đức Chúa Trời Toàn Năng, là Cha, là Đấng dựng nên trời đất, Tôi tin Giê-xu Christ, là Con độc sanh của Đức Chúa Trời và Chúa chúng ta: Ngài được thai dựng bởi Thánh Linh, sanh bởi nữ đồng trinh Mary, chịu thương khó dưới tay Bôn-xơ Phi-lát, bị đóng đinh trên thập tự giá, chịu..

말씀하옵소서! 2022.01.15

믿는 자의 본이 되는 삶/Life as an example for believers

BÀI TÍN ĐIỀU CÁC SỨ ĐỒ Tôi tin Đức Chúa Trời Toàn Năng, là Cha, là Đấng dựng nên trời đất, Tôi tin Giê-xu Christ, là Con độc sanh của Đức Chúa Trời và Chúa chúng ta: Ngài được thai dựng bởi Thánh Linh, sanh bởi nữ đồng trinh Mary, chịu thương khó dưới tay Bôn-xơ Phi-lát, bị đóng đinh trên thập tự giá, chịu chết và chôn. Ngài xuống âm phủ, đến ngày thứ ba, Ngài từ kẻ chết sống lại. Ngài thăng thi..

말씀하옵소서! 2022.01.05

새해 새 결심

BÀI TÍN ĐIỀU CÁC SỨ ĐỒ Tôi tin Đức Chúa Trời Toàn Năng, là Cha, là Đấng dựng nên trời đất, Tôi tin Giê-xu Christ, là Con độc sanh của Đức Chúa Trời và Chúa chúng ta: Ngài được thai dựng bởi Thánh Linh, sanh bởi nữ đồng trinh Mary, chịu thương khó dưới tay Bôn-xơ Phi-lát, bị đóng đinh trên thập tự giá, chịu chết và chôn. Ngài xuống âm phủ, đến ngày thứ ba, Ngài từ kẻ chết sống lại. Ngài thăng thi..

말씀하옵소서! 2022.01.01

깨어 있는 사람 Be Awake

깨어 있는 사람 Người Thức Tỉnh - 마태복음 24장 32-51절 - - Ma-Thi-Ơ 24 : 32-51 - - 들어가는 말 - 우리가 살면서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게으름' 또는 '나태함'이다. 인생을 너무 안일하게 살거나 태만하게 살아서는 안 된다. 그런데 금년 한 해를 어떻게 살아왔는가! 코빗 19 팬데믹(Pandemic)의 시대를 살면서 우리는 무슨 생각을 하게 되었는가! 우리는 상황을 너무나 가볍게 생각했는지도 모른다. 백신만 개발하면 모두가 접종을 한 후에 모두가 문제없이 일상생활로 돌아갈 줄 알았다. 그러나 생각과는 달리 변이 바이러스가 출현하면서 끝이 안 보이는 것 같은 암울한 세상을 살고 있다. 어쩌면 팬더믹을 넘어서 신데믹(Syndemic) 시대를 맞이했다고 본다. 이 ..

말씀하옵소서! 2021.12.25

예수, 그 이름 / Tên đó, Chúa Giêsu!

예수, 그 이름 / Tên đó, Chúa Giêsu! - 이사야 9장 1-7절 - -Ê-Sai 9 1-6- -들어가는 말-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예수의 오심에 대한 본질적인 의미를 되새겨 보곤 한다. 참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성탄절 얘긴 인류 전체에게 가장 놀랍고 기쁜 소식이 아닐 수가 없다. 그래서 가는 곳곳마다 크리스마 캐럴송이 울려 퍼진다. 이 나라 역시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이런 캐럴 소리를 들어도 "아,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구나! 이제 연말이구나!" 막연한 마음이 들떠서 흥얼대며 지나가는 연례행사처럼 되어 있다. 우리는 저들을 탓할 필요는 없다. 이렇든 저렇든 상관없이 죄악 속에 헤매며 사는 인생들이기에 말이다. 하지만 우리는 저들에게 관심을 가져야 한다. 누군가는 저들에게 이 기쁜 소..

말씀하옵소서! 2021.12.18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For to me, to live Christ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Vì đối với tôi, sống là Đấng Christ - 빌립보서 1장 1-21절 - Phi-Líp 1 : 1-21 - 들어가는 말 - 빌립보서는 빌립보에 있는 교회에 보낸 바울 서신의 하나이다. 빌립보 교회가 설립된 배경은 사도행전 15장-16장에 잘 나타나고 있다. 바울이 2차 선교여행을 떠날 때 1차 선교여행 때 같이했었던 바나바와 크게 다투고는 실라를 데리고 떠났다. 바울이 아시아지역으로 복음을 전하려고 했는데, 예수의 영, 즉 성령께서 허락지 않으셨다. 바울이 밤에 환상을 보게 되었다. 마케도니아 사람 하나가 서서 바울에 요청하며 "마케도니아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사도행전 16장 9절-라고 했다. 바울은 배로 이동해서 마게도냐의 첫 성 '빌립보'에 ..

말씀하옵소서! 2021.12.04

교회란 무엇인가? What is the church?

교회란 무엇인가? Hội Thánh là gì? - 에베소서 1장 1-23절 - - 들어가는 말 - 우리가 교회를 말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생각이 뭔가? 아마 어떤 장소에 우뚝 세워져 있는 건물을 생각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교회란 기본 개념을 바르게 알지 못한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한다. 그냥 눈에 띄는 건물이 교회일 수가 없다. 교회를 세운다는 말이 '집을 세운다'는 의미로 쓰이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집을 세운다는 개념보다는 '공동체를 세운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그럴 것이 초대교회로 돌아가서 생각해 보면 그들은 어떤 장소에서 모였든지 간에 거기 '그 모임' 자체의 공동체를 교회라고 했다. 그들이 모이는 장소는 주로 가정이었다. 그러고 보면 웅장한 건물과는 상관이 없으며 그들이 모이..

말씀하옵소서! 2021.11.27

사도신경과 주기도문/Bài tín điều các sứ đồ và Bài cầu nguyện

Xác tín niềm tin(신앙고백)..Bài tín điều các sứ đồ(사도신경) Hội chúng(회중) 싹 띤 니엠 띤 바이 띤 디에우 깍 쓰 도 호이 쭝 Tôi tin Ðức Chúa Trời Toàn Năng là Cha, 또이 띤 득 쭈어 쩌이 또안 낭 라 짜,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을 믿습니다.) là Ðấng dựng nên trời đất. 라 덩 증 넨 쩌이 덧, (천지의 창조주이신) Tôi tin Giê-xu Christ 또이 띤제수 크리스,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là Con Ðộc Sanh của Ðức Chúa Trời, 라 꼰 독 산 꾸어 득 쭈어 쩌이, (하나님의 독생자 아들) và Chúa chúng ta. 바 쭈어 쭝 따. (그리고 우리의 주..

말씀하옵소서! 2021.11.14

눈물로 쓴 편지/A letter written with tears

눈물로 쓴 편지/Một lá thư viết bằng nước mắt -고린도후서 2장 1-11절- -2 Cô-Rinh-Tô 2 : 1-11 - 들어가는 말 - 바울은 고린도 교회에 대한 많은 애정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눈물로 편지를 썼다. 나도 눈물로 편지를 써 본 기억이 난다. 나는 한국에서 부모님을 위해서 눈물로 기도하는 어린이를 보았다. 그것은 '옳은 길로 돌아오기를 위해서'이다. 이유가 뭘까? "오직 내가 너희를 향하여 넘치는 사랑이 있음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함이라.nhưng để anh em biết rằng tình yêu của tôi đối với anh em sâu đậm thế nào." -고린도후서 2장 4절- 그는 때로는 매우 여린 마음으로, 또는 순수한 마음으로 성도들에 대한 ..

말씀하옵소서! 2021.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