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릴 것은 버리자 扔掉你扔掉的東西 Vứt bỏ cái xấu 데살로니가전서 5장 21,22절 들어가는 말 하루하루 살면서 버려할 것은 쓰레기뿐만이 아니다. 우리 마음의 쓰레기를 버려야 한다. 음식 쓰레기를 안 버리고 며칠 동안 두면 벌레가 생기고 각종 병균의 서식처가 되듯이 우리의 마음도 그렇다. "버릴 것은 버리라!" 오물이나 쓰레기는 빨리 버릴수록 좋다. 버릴 것은 버릴 줄 알아야 멋이다. 음식 쓰레기나 집안 쓰레기는 바라바로 갖다 버리면서도 마음의 쓰레기 쌓여가는 것을 보지 못하는 인생이라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 죄罪는 오물이다. 오물을 뒤집어 쓰고 살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우리는 오염된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다. 그 오염을 둘러쓰고 살다 보면 어느 날 무슨 병에 걸릴지 몰라서 걱정을 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