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個性대로 살자 Hãy sống theo cá nhân. 창세기 25장 19-26절 인간 각 개인의 인권이 존중되고 상승이 되면서 동시에 따라오는 것이 있다. 그것은 개인 가자의 개성個性이다. 그것은 나만이 가지고 있는 ‘고유함의 가치’이다. 이것은 하나님이 우리 개인에게 적성에 따라 적합하게 주신 선물이다. 지금은 개성시대이다. 각자의 개성이 존중되어야 한다는 것에 공감하며 인정해 주는 시대 속에 살고 있다. 이렇게 됨으로써 각 개인은 자기 특기나 소질을 마음껏 드러내며 매력 있는 삶을 추구하고 있다. 이것은 굉장히 바람직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어떻게 잘 활용할 것이냐가 문제이다.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빌립보서 2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