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밤에 횡설수설 ㅎㅎㅎ 가을이다 그러나 나에겐 가을이 없다 달력을 쳐더보니 가을이라는 것이다. 때론 오늘 날짜도 모르고 지나갈 때가 있다 바뻐서가 아니다 이국 땅에서는 그런가보다 올해는 정말 사회학습을 많이 했다 사회생활이 뭔지를 너무나 모르고 살았었다 이제라도 이런저런 걸 배울 수 있으니 ㅗ.. 카테고리 없음 2013.09.26
그래도 희망이 있습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남아있지 않다면 송장이나 다를 바 없습니다. 어제 나의 삶이 엉망이었다 할지라도 오늘 새롭게 맘을 먹었다면 희망이 있습니다. 우리는 늘 희망 속에 살아가야 합니다. 비록 하는 일이 뜻대로 안 되고 실패의 자리에 머물러 있을지라도 희망은 그것을 거뜬히 이기게 해 .. 카테고리 없음 2013.07.17
2012년 2월 25일 오전 11:20 시인은 하나님께 하소연을 자주 했다. 다윗은 항상 원수들이 자신을 사로잡으려고 진치고 있는 것을 보았다. 다윗은 거침없이 서슴없이 그것을 그대로 하나님께 가지고 나갔다. 사연을 그대로 말했다. "원수들이 나를 둘러 진쳤나이다." "왜 당신은 나를 돌보지 않으십니까?" "여호와야 어.. 카테고리 없음 2012.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