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희망이 남아있지 않다면 송장이나 다를 바 없습니다.
어제 나의 삶이 엉망이었다 할지라도
오늘 새롭게 맘을 먹었다면 희망이 있습니다.
우리는 늘 희망 속에 살아가야 합니다.
비록 하는 일이 뜻대로 안 되고 실패의 자리에 머물러 있을지라도
희망은 그것을 거뜬히 이기게 해 줍니다.
희망이 있습니다.
한 줌의 밀을 손에 움켜쥐고 있다면
그것은 희망의 씨앗입니다.
밭으로 나가 이것을 뿌리는 농부는 기쁨의 열매를 바라고 수고를 합니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라."
희망을 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