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와 사랑으로 in Truth and Love
진리와 사랑으로 Trong Chân lý và Tình yêu thương - 요한이서 1장 1-13절 - - 들어가는 말 - 세월 속에 사도 요한 역시 나이가 많았다. 그래서 스스로를 일컬어 장로라 하였다. 누가 임명한 교회의 직분이 아니었다. 그의 가슴에 두 가지가 항상 깊게 뿌리를 내려 있었다. 하나는 진리이며, 다른 하나는 사랑이었다 그는 어디를 가나 이 두 가지 명제를 가지고 성도들을 권면하기를 즐겼다. 여기서 '진리'란, '복음 진리'를 말하는 것이며 그 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 얘기'이다. 또한 '사랑'이란, '아가페 사랑'이며 '하나님이 그 자녀들에게 주어주신 거룩한 사랑'을 말한다. 그가 바라보는 보는 세상과 하나님의 교회 그리고 거기에 속한 크리스천들을 바라볼 때마다 이 두 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