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요란해도 Ngay cả khi thế giới đang hỗn loạn -하박국 1장 1-4절; 2장4, 20절; 3장 14-19절- - 들어가는 말 - 세상은 요란하다. 요란한 세상에서 자칫하면 정신없이 세상 물결에 휩쓸려가기 쉽다. 그러나 우리는 산 믿음을 가진 자들이다. 산 믿음을 자지다 보면 또 다른 혼란에 직면할 수 있다. "하나님, 왜 저 악한 자들을 그대로 두십니까?" 하박국이 그랬다. 우리가 세상에 빠져서 산다면 이런 감각이 없이 그냥 살 것이다. 자연인으로 살아가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니다. 우리는 야생동물이 아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인간들과 부딪히며 부대끼고 살 수밖에 없다. 그러다 보면 죄의 유혹이 우리를 넘어뜨리려고 우는 사자처럼 달려든다. 하지만 우리가 이런 세상을 이기며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