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가네
윤가네가 2년 반을 시끄럽게 만들었다
그는 포장지를 씌워 정의로운 사람으로 알려졌다
그래서 모두가 속았다
왜? "정의의 칼잡이로 생각했었기 때문에!"
대통령도 속았다
속은 이유가 있다
여권도, 국민도 몰랐다
바보들! 나도 바보다! 후회가 된다
그러나 속이는 자가 더 나쁘다
그렇지만 속이는 본인 말고도 협잡꾼들이 있었다
그러나 야권은 알고 있었다
유명 신문들도 알고 있었다
검찰 내부에서도 윗 선에서는 알고 있었다
그리고 총리를 지낸 머리 좋은 사람도 알고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감촉같이 속였다
야권은 윤가가 자기들에게 불리할 거라고 믿었다
그래서 청문회 때 장가가 나서서 몇 가지 비리를 들췄다
그 가족관계에 대해서 말이다 그러나 은근슬쩍 지나갔다
청문회 때만 해도 윤가네가 설마 그럴 리가 했었다
그런데 지금에 와서 보면 그 장가의 얘기가 딱 맞았다
그리고 윤가는 칼자루를 쥐었다
오오!! 그런데 통치권자에게 반기를 들었다
"조국이 장관이 되는 것은 부당합니다.** 폰드와 관련된...."
안 들어주자 본심이 드러난 것이다
그러나 모두가 '윤가가 설마설마~~!! 그럴 리가 그럴 리가~~!!' 했다
우린 2019년 추석까지만 해도 윤가를 믿어보려고 했다
하지만 윤가의 본색이 드러나고 말았다. 통치권자 등에 칼을 꽂았다
통치권자는 큰 상처를 입었다 아니 큰 후회를 했다
그렇지만 그분은 신사 중의 신사다. 그분은 민주주의자요 원칙주의자이다
그분은 그럴찌라도 그에게 끝까지 자리를 지키게 해 주었다
그래, 이제 나는 알았다 왜 그가 칼을 꽂아야 했는지를!
그는 해묵은 권력 야권에게 약점이 잡혀 있었다
그러니 만큼 그들에게 충성할 수밖에 없었다
유명 신문들 역시 끼리끼리 빌붙어 공생해 왔다
그리고 그 뒤에 줄을 서서 대통령을 차기 대통령을 만들려는....
좋아서 공생이 아니다 그렇게 안 하면 그들은 떼거리로 죽는다는 걸 알았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조국과 그 가족을 집중적으로 물어뜯었다
양심도 뭣도 다 팽팽 팽개쳤다
그냥 짐승처럼 갈기갈기 물어뜯었다
윤가가 본색을 드러냈을 땐 괴물로 보였다 뻔뻔함에 독기가 서려 있음을 눈치챘다
피를 철철 흘리는 조국과 가족은 이걸 감내하고 있었다
조국에 치명적인 상처를 입은 사람은 그 부인과 연관된 최아무개였다
없는 것을 꾸며내는 공작질 언론과 검찰에게 적극 협조했다
그는 애당초 저지른 비리가 많아서 그렇게 안 하면 죽는다고 생각했던 모양이다
늘 그래 왔듯이 옛 국정원이나, 정치 검찰들은 이런 식으로 이용해 왔다
조국 가족이 이런 일을 당해서 여당에선 적극적으로 방어를 못 했다
그나마 조국 가족은 오직 촛불 시민의 지지에 위로를 느끼며
단 하나! 우리 아름다운 법치의 조국(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견뎌내고 있다
이 사실이 그의 책과 팩트를 통해서 잘 나타나고 있다
모든 진실은 여론조사 통계가 아니라 역사가 말할 것이다
검찰은 노무현을 물어뜯었다 그들이 노무현보다 깨끗했을까!
뇌물과 룸살롱 검찰들이 수두룩하다고 본다 돈 맛을 보면 그렇게 된다
그러니까 어리석은 벙박이는 이런 자들과 합세해서 대통령 배지를 달았다
역사는 진실하다 지금 감방에 있다
곧 윤가 역시 감방에 있어야 할 날이 올 것 같다 역사는 진실을 말해 준다
검찰개혁 목을 놓아 외쳤지만 그들은 아직도 전혀 반성이 없다
그들의 세력은 신군부 세력처럼 강력했다 원래 악끼리 뭉친다
그러나 악이 절대로 오래가지 못하는 사실을 직시해야 한다
이걸 거꾸로 해석하는 정치인, 기자들, 판검사들, 교수들... 아주 많다
그들 역시 그런 세력에게 빌붙어서 공생해 오며 '출세'를 노렸다고 볼 수 있다
그들은 변증법적 정의를 말하겠지만 그 출발이 거짓이다
나는 그들 손에 놀아나지 않는다 절대로 절대로 그러나 바보들은 맨날 속고 산다
나중에 가서 속았다는 걸 아는 어리석은 민초들, 제발 깨어나길 바란다
안 그러면 그 뭣으로도 해결방법은 없다 속고 사는 자의 한 표가 나라를 망친다
자, 내년 대선에서 또 이벙박 때처럼 속아 넘어갈 것인가! 국민들아 정신 차리자!
윤가네 가족 생각만 해 봐도 끔찍하다 어디서 굴러 굴러.. 이런 식이었는데...
남의 가족을 얘기하고 싶은 맘 별로 없어서 여기에 안 적겠다
10원 한 장도.... 적이 없단다 이런 공갈로 그동안 그녀들의 부정한 짓에 누가 있었을까!
그런 사고로 검사생활을 했다면 그 두 여인네들 뒤를 누가 봐줬을까! 뻔뻔뻔하다
그런데 전혀 모르고 있었던 것처럼...ㅋㅋㅋ 그 자체가 더 큰 공범의 죄로 보인다
죄악에 젖어 산 자들은 아직도 죄의식조차도 없는 건 당연할지도 모른다
그렇게 살아온 인간들은 항상 그런 짓을 당연한 것처럼 여긴다
두환네 가족을 보라 얼마나 뻔뻔한가!
순자나 재국이나 하는 행동을 보라 반성이나 뉘우침의 진정성을 난 못 봤다
방귀 뀌고 성내는 식으로 인생을 저질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우리 사회에 많다
죄는 마땅히 심판을 받아야 한다 이런 걸 보면 공소시효가 없어야 하는데
근거도 없는 표창장을 근거로 삼아서 죄를 엮는 그들이다
민주주의 하는 나라에서 공산당처럼 행동하는 집단이 바로 검생이 집단 아닐까!
그들의 죄는 차고도 넘치고 또 넘친다 김하기와 룸살롱 검생이들 무죄 ㅋㅋㅋ
따라서 지난날 윤가가 편법을 쓰고 입맛대로 했던 죄는 심판을 받아야 한다
가족을 봐줬거나 봐주게 했던 자들은 무서운 죄악을 저지른 것이다
판사들이 검사의 시종으로 행동하는 것도 큰 문제다
이런 악행들을 심판해야 하는데 그 키를 검판사들이 쥐고 있다
몇몇 선량한 검판사들이여, 일어나라. 일어나서 정의의 칼을 빼들어라!!!
뒤에는 촛불 시민이 있다 우리가 당신들에게 든든한 힘이 되어 주리라!
추미애 아들을 가지고 장난치던 자들이 생각난다
거기에는 야당 군출신의 농간질에다가 거짓된 기자 떼거리들이 있다
추미애는 강했다 아니 촛불 시민들이 조국은 우리다 추미애는 우리다
이 외침 속에서 그들은 오늘도 위안을 삼고 견디고 있다
투미애 같은 사람이 차기 대권을 잡으면 아주 잘하실 것 같다
언론개혁이 선행되어야 한다 그들은 독재정권의 시녀들이었다
그 뿌리는 마치 일제 때 일본의 앞잡이들과 한치도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다
역사상 가장 어리석은 자, 벙박이는 방송사 사장들까지도 갈아치웠다
수구 언론사들은 이준ㅅ은 띄워주며 문대통령의 유럽 순방 성공 가사는 일부러 안 쓴다
공의와 정의를 외쳤던 이준석이의 기사는 대서특필을 했다 끼리끼리 공생...
윤가가 대통령에 미련을 두었다 대통령!ㅋㅋㅋ 저기 새가 웃는다
자신이 저지른 죄를 면죄받을 방법이라면 이것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공정과 정의! 그건 두환이가 가장 많이 써먹었다 너도 그런 식이냐
윤가의 부인이 쥴이가 영부인이 된다면 국제 망신거리인데도 말이다
대통령이 될 생각이 있다면 나라와 국민을 위해 몸을 던질 생각을 해야지! 에잇~~!
내가 화나는 건 윤가를 지지하고 드는 상당수의 사회 또는 교회 지도자들이다
어느 시대라고 그런 자들이 없었겠는가 마는
그들은 분별력을 상실해 버렸다 그들 역시 세상이 거꾸로 보인다
불의를 정의라 하고 정의를 불의라고 하는 자들은 거짓된 지도자들이다
내가 알기론 그들 역시 그런 자들의 부류 속에서 돈 맛을 알았기 때문이다
구약성경을 보라 얼마나 많은 거짓 선지자들이 있었는지를!
예수 때를 보라 얼마나 많은 거짓 서기관 바리새인들이 있었는지를!
일제 때를 보아 얼마나 많은 일제의 앞잡이들이 있었는지를!
최근을 보라 얼마나 거짓된 정치인, 교수, 의사, 법조인, 종교인들이 많은지를!
돈이란 항상 권력과 함께 움직인다 그러기에 돈 맛을 아는 그들은 보통 서민과 다르다
이런 자들이 윤가를 두둔해 주고 대통령까지 만들어서 꽃가마를 타려고 한다
현 정부의 약점만 집요하게 파고드는 수구 신문사들의 횡포를 보라
우리는 더 이상 그들에게 놀아나지 않는다 그들은 없는 거짓도 서슴지 않는다
그들은 독자수를 배 이상 증가시켜 허위보고로 국가 돈까지 챙긴 자들이다
지금까지 허위기사나, 인신공격성 기사를 쓴 언론들은 쫄딱 망하게 해야 한다
누군가는 저들의 사악한 짓에 대해 밀도 있게 증거 자료를 모아놓고 있을 것이다
난 열린 공간 유튜브 채널의 보도 내용을 귀 기울여 본다 참 맘에 든다
그들은 양심을 가지고 전국을 뛰어다니며 진실을 알리는 일을 하고 있다
나는 이런 진실한 채널이 있다는 것에 대해 감사한다
나는 열린 공간이라는 채널에 박수를 보내면 많은 사람들에게도 알리고 싶다
이제 유명 신문들은 윤가를 버려야 하겠다고 느낄 때가 곧 올 것이다
윤가에게 대통령 희망이 없어 보이면 저들은 가차 없이 버리게 되어 있다 ㅎㅎㅎ
윤가는 이미 망했다고 본다 아니 망해야 하는 게 당연한 것 아닐까! 저지른 죄로 인해...
아닌 것은 아니다 안 처음 두 달간 속았다 이것 생각하면 정말 분노가 치밀어 올라온다
아닌 것은 아니다 이제 윤가는 나락이 되고 말 것이다 아! 기분 좋다! 노무현이 생각난다
다시는 속지 말자 속는 자는 어리석다
그러나 신이 아니기에 속을 수 있다 속이는 자가 훨씬 나쁘다
죄는 심판을 받아야 한다 더군다나 국민을 우롱한 죄는 더욱 그렇다
이제 대한민국이 바로 세워져서 아름다운 위상을 만방에 떨쳐져야 한다
바르게 열심히 살아왔던 민주시민들에게 고마움을 표한다 파이팅!
https://www.youtube.com/watch?v=T8-PpBagz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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