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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얀부족들을 향하는 길에서....통통배를 타고 가다...

내가 망얀부족에게로 갈 때 탔던 통통배의 모습이다. 끈을 감아서 당기는 방식으로 시동을 걸더니 해안선을 따라서 1시간 반을 달렸다. 여기서 배다는 파도가 잔잔해서 어려움은 없었다. 그러나 여객선 겸 상선처럼 되어 있는 쪽배(원동기엔착)에 오르니 참 기분이 묘했다. 하지만 일행들은 생각보다 ..

카테고리 없음 2006.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