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종의 길, 축복의 길 가을의 여왕 국화를 보세요. 교회 앞 담장 위에 심었더니 늦가을의 서정을 힌층 더 향긋하게 만들어 주네요. 한 번 가까이 와서 향기를 맡아보세요. 순종의 길, 축복의 길 2005/10/30/주일/ (신명기30장11-20절) 전주서광교회 이송로목사 우리 인간들은 처음부터 두 길을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하나는, 순종.. 광야의 소리 2005.10.30
돈과 인생 2005년 가을 석양을 바라보면서 찍었답니다. 부안 변산해수욕장 근처에서 서쪽 하늘과 바다가 맞닿는 지점을 바라보며 한 컷을 했습니다. 먼 훗날 나의 인생의 석양도 찾아올 때가 있겠죠. 우리 인생 해가 뉘엿뉘엿하기 전에 창조주를 기억하며 주님의 사랑을 심고 가꾸며 후회없이 살아요.ㅎㅎㅎ 돈과.. 말씀하옵소서! 2005.10.23
거룩한 백성의 구별된 삶 저는 파랑새와솔가지란 별명을 가진 사람입니다. 가을의 냄새를 맡아보세요 흠~~으~음~!!! 그림의 꽃이라서 향기가 없지요 그러나 제 맘의 향긋한 냄새를 즐겨주세요 ㅎㅎㅎ/저기 보이는 손가락 끝이 제 손가락이랍니다 ㅎㅎㅎ 세상과 구별된 성도 2005/10/02/주일/ (요한복음17장14-22절) 이송로목사(전주.. 말씀하옵소서! 2005.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