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란 무엇인가? Hội Thánh là gì?
- 에베소서 1장 1-23절 -
- 들어가는 말 -
우리가 교회를 말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생각이 뭔가? 아마 어떤 장소에 우뚝 세워져 있는 건물을 생각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교회란 기본 개념을 바르게 알지 못한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한다.
그냥 눈에 띄는 건물이 교회일 수가 없다.
교회를 세운다는 말이 '집을 세운다'는 의미로 쓰이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집을 세운다는 개념보다는 '공동체를 세운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그럴 것이 초대교회로 돌아가서 생각해 보면 그들은 어떤 장소에서 모였든지 간에 거기 '그 모임' 자체의 공동체를 교회라고 했다.
그들이 모이는 장소는 주로 가정이었다.
그러고 보면 웅장한 건물과는 상관이 없으며 그들이 모이는 장소를 신성시하지 않았다.
한 마디로 '그 모임' 자체가 소중했다. 왜 그것이 바로 교회이며, 그 자체가 '하나님의 집'이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우리는 어쩌면 "교회란 무엇이냐?"는 질문보다는 "교회란 누구냐?"라고 물어야 할 것이다.
유럽 교회이건, 미국 교회이건 또는 한국의 교회이건 건물을 통해서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신다 생각을 한다면 그것은 오히려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무색하게 만드는 결과로 치달을 것이다.
다만 우리가 '예배하기 위한 장소'를 선별하여 '성전'이라고 부르는데 바로 여기서부터 교회는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멀어져 가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리니까 우리가 성경을 바르게 안다면 맘모스 교회를 지어서 그 세력을 과시해야 하는 것이 교회가 아니라는 것이다.
교회 '오직 예수를 중심의 해서 모인 공동체'가 교회이다.
바로 이런 모임 속에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께서 임재하시기 때문에 '이것을 하나님의 집'이라고 라는 것이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알았다. 에베소서가 보여주는 것은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기 위해 예정 가운데서 택함과 부르심을 입은 하나님의 자녀들의 공동체를 주셨다는 것이다.
바울은 이것을 찬송하고 있다.
여러분들도 이런 사실 앞에서 하나님을 높이 찬송해야 한다.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4. Ngay cả trước khi sáng thế, Ngài đã chọn chúng ta trong Đấng Christ, để chúng ta được thánh hóa và không chỗ chê trách trước mặt Ngài.
5. Trong tình yêu thương, Ngài đã định sẵn cho chúng ta địa vị làm con nuôi của Ngài bởi Đức Chúa Jêsus Christ, theo mục đích tốt đẹp của ý muốn Ngài," -에베소서 1장 4,5절-
그러니까 우리는 교회란 무엇인가를 알고 교회를 사랑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가 교회'라는 생각을 해야 하며 또 예수 그리스도의 공동체 안에서 한 지체의 마디가 되었다는 사실에 감사하며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
1. 예수께서 교회를 세우셨다
교회는 그냥 세워진 것이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베드로의 신앙고백이 있었을 때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라."라고 하셨는데, 그대로 되었다.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18. Còn Ta, Ta bảo con rằng: Con là Phi-e-rơ, Ta sẽ xây dựng Hội Thánh Ta trên đá nầy, các cửa âm phủ không thắng được Hội đó." -마태복음 16장 18절-
예수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후에 예루살렘에서부터 교회가 시작되었다.
따라서 교회는 '피로 세운 교회'이다.
교회는 어떤 경우에도 사유화될 수 없는 것이 이 때문이다. 그리고 건물 중심의 교회가 돈을 축적하는 교회가 되어서도 안 된다.
오늘 하나님의 공동체인 교회가 말로는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라고 하면서도 사유화되어 있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
그러니까 '개교회주의', 즉 '내 교회'라는 개념으로 빠져있다.
말로는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라고 해 놓고 행동은 그렇게 하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개교회 중심이 되어 대교회가 되면 목사가 황제처럼 대접을 받지 않는가!
이렇게 되면 능력있는 목사라는 평가를 받는다.
교회는 기본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이다. 따라서 철저하게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따라야 한다.
교회가 잘못되는 것은 인본주의에 따르기 때문이다. 인본주의란 예수 그리스도가 중심이 되지 않고 사람이 중심이 되어버린 교회를 말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된 신앙고백이 이루어진 모임 속에 성령께서 역사하시고 예수께서 와 계시며 하나님께서는 영광을 받으신다.
그래서 교회란 '거룩한 공회'이다. 따라서 음부의 권세가 절대로 이기지 못하게 하신다.
2. 예수께서 교회의 머리이시다
우리가 교회를 말할 때 '예수'가 빠지면 그것은 더 이상 그 모임은 세상 모임으로 전락되어버린다.
교회는 교회의 머리이시다.
"또 만물을 그의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22. Ngài đã đặt vạn vật dưới chân Đấng Christ và lập Đấng Christ làm đầu mọi sự vì Hội Thánh." -에베소서 1장 22절-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리스도에게까지 자라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에베소서 4장 15절-
머리가 무엇인가? 머리는 모든 것을 지시하는 기관이다. 그렇다면 교회 공동체는 그리스도의 명령과 지시에 따라는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
그 어떤 경우에라도 슬그머니 세상 방식이나 세상의 생각이 끼여들어서는 안 된다.
그러니까 알고 보면 예수 스리스도는 교회 공동체의 총사령관이 되신다.
그런데 교회 안에 기독교 초기에서부터 늘 이런 세속적인 물결이 파고들고 공동체를 무너뜨리려고 하는 것들이 있어왔다.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사로잡을까 주의하라 이것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따름이요 그리스도를 따름이 아니니라. 8. Hãy thận trọng, đừng để ai gài bẫy anh em bằng triết học và lời giả dối rỗng tuếch theo truyền thống của loài người, theo các thần linh của thế gian, mà không theo Đấng Christ." -골로새서 2장 8절-
우리는 철적하게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따라야 한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의 가르침'이란 무엇인가?
사복음서뿐만 아니라, 바울이나 사도들이 쓴 성경이 다 여기에 포함된다. 사도들 역시 성령의 감동으로 성경을 기록했으며 철저히 그리스도 중심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뜻'을 전달하는 메시지를 남긴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철저하게 그리스도의 말씀에 순종해야 한다. 몸의 모든 기능은 머리의 지시 없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처럼 그리스도의 공동체인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의 지시에 충실히 따를 때 때 건강한 교회가 되고 세상의 빛이 되며 아울러 하나님의 영광을 높이 드러내는 교회가 될 것이다.
3.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다
교회를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하는 데에는 충분한 이유가 있다. 머리는 몸으로 연결되어 있다. 그 몸 역시도 그리스도께 속한 중요한 기관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교회와 유기적인 관계에 있음을 강조하는 말씀이다.
그러니까 지상에 있는 모든 교회 공동체는 그리스도의 몸으로써의 공동체이기도 하다.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
23. Hội Thánh là thân thể Ngài, là sự đầy dẫy của Đấng làm viên mãn mọi sự trong mọi loài." -에베소서 1장 23절-
그 교회 속에 우리가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에 감사해야 한다. 우리 모든 교회들은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유기적으로 생명의 관계를 이루고 있는 '생명체'이다.
따라서 우리는 그 안에서 '지체 의식'을 가져야 한다.
한 교회 안에서만 지체의식이 아니라 전 세계 안에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가 하나라는 사실을 인식하면서 서로 지체 의식을 가져야 한다.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직분을 가진 것이 아니니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4. Giống như trong một thân thể, chúng ta có nhiều chi thể, và các chi thể không có cùng một chức năng;" -로마서 12장 4절-
간단히 생각해 보면 잘 알 수 있다. 지금은 지극히 제한적으로 우리가 지역교회에서 서로 알고 만날 수 있지만 하늘나라에서는 우리가 아담 때로부터 시작해서 종말까지의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형제 자매들)이 얼굴과 얼굴을 마주보며 살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각 지역에 세워진 교회들 역시 그 안에서 바르고 건전한 교회 공동체를 이루어갈 때 건강한 공동체가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 지역교회들 역시 그리스도의 지체들로서 철저하게 그리스도 예수 중심의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
1) 교회 공동체는 십자가와 부활의 공동체이다.
2) 교회 공동체는 예배중심의 공동체이다.
3) 교회 공동체는 양육의 공동체이다.
4) 교회 공동체는 사랑과 섬김의 공동체이다.
5) 교회 공동체는 그리스도의 말씀, 즉 진리가 바르게 선포되는 공동체이다.
복음 중심으로 세워진 교회는 능력이 있다. 그리고 이런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은 일하고 계신다.
반대로 인간중심으로 움직이는 교회는 점점 쇠퇴의 길을 걸어가게 될 것이며 사데 교회와 라오디게아 교회처럼 큰 책망을 받게 될 것이다.
- 나가는 말 -
교회는 그리스도께서 눈동자처럼 사랑하신다. 왜냐하면 자신의 피로 세운 교회이기 때문이다.
또한 교회공동체 안에 있는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을 무척 사랑하신다. 교회는 신랑 예수께 시랑받는 '신부로서의 교회'이기도 하다.
따라서 우리는 교회를 사랑해야 하고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굳게 지키라."는 말씀에 꼭 따라야만 한다.
아니 우리는 하나님의 공동체인 교회 안에서 '하나 되는 일'에 앞장을 서야 한다.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입은 부름에 합당하게 행하여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에베소서 4장 1-3절-
막연한 것을 가지고 교회 안에서 자기주장을 펼치거나 관철시키려고 해서는 안 된다.
그리스도의 교회 안에서 우리가 하나 되다가도 때로는 "이건 아니다."라는 판단이 될 때에는 따르지 않아야 한다.
그렇다고 해서 그 지역교회를 쉽게 이탈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를 낳을 수 있다.
우리는 알아야 한다. 우리는 교회를 통해서 우리의 영혼이 건강하게 된다. 그래서 교회는 '신자들의 어머니'이기도 하다.
자녀들의 대부분은 낳아준 어머니를 사랑한다.
따라서 우리의 영혼의 산실이 되는 교회를 우리는 어머니를 사랑하듯이 사랑해야 한다.
모이기를 힘써야 한다. 이 시대에 온라인을 통해서라도 모여야 한다. 두세 사람이라도 주의 이름을 모이는 곳이 교회이다.
교회는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공동체가 아니다. 우리에게 필연적인 관계, 즉 가족으로 주신 교회를 우리는 소중히 여겨야 하고 목사들은 더 좋은 영혼의 양식을 성도들에게 공급하기 위해서 더욱 힘써야 한다.
예수를 사랑한다. 따라서 우리는 그의 머리가 되시며 동시에 그의 몸인 교회를 사랑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rGFE6tSdRJY
https://www.youtube.com/watch?v=2DB-4J7q_yM
https://www.youtube.com/watch?v=DMylklvFeLM
https://www.youtube.com/watch?v=aIAk7OU4g-E
https://www.youtube.com/watch?v=QDGpEE9UcAc
Ê-Phê-Sô 1Kinh Thánh Bản Truyền Thống Hiệu Đính (RVV11)
Lời chào thăm
1. Phao-lô, theo ý muốn của Đức Chúa Trời được làm sứđồ của Đấng Christ Jêsus, kính gửi các thánh đồ tại Ê-phê-sô, là những người trung tín trong Đấng Christ Jêsus.
2. Cầu xin ân điển và bình an từ Đức Chúa Trời, Cha chúng ta, vàtừ Chúa là Đức Chúa Jêsus Christ được ban cho anh em.
I. Sự cứu rỗi bởi đức tin đã được định sẵn
Phước hạnh trong Đấng Christ
3. Chúc tụng Đức Chúa Trời, Cha của Chúa chúng ta là Đức Chúa Jêsus Christ, Ngài đã ban cho chúng ta trong Đấng Christ mọi phước hạnh thuộc linh ở các nơi trên trời.
4. Ngay cả trước khi sáng thế, Ngài đã chọn chúng ta trong Đấng Christ, để chúng ta được thánh hóa và không chỗ chê trách trước mặt Ngài.
5. Trong tình yêu thương, Ngài đã định sẵn cho chúng ta địa vị làm con nuôi của Ngài bởi Đức Chúa Jêsus Christ, theo mục đích tốt đẹp của ý muốn Ngài,
6. để ca ngợi ân điển vinh quang mà Ngài đã ban tặng cho chúng ta trong Con yêu dấu của Ngài!
7. Vì trong Đấng Christ, chúng ta được cứu chuộc bởi huyết Ngài, được tha tội theo sự phong phú của ân điển Ngài,
8. là ân điển mà Ngài ban cho chúng ta một cách dư dật. Với tất cả sự khôn ngoan thông hiểu,
9. Ngài khiến chúng ta biết được sự mầu nhiệm của ý muốn Ngài, theo mục đích tốt đẹp mà Ngài đã định sẵn trong Đấng Christ,
10. để đến thời viên mãn, quy tụ muôn vật lại trong Đấng Christ, cả những vật trên trời và dưới đất.
11. Cũng trong Ngài, chúng ta được chọn làm người thừa hưởng cơ nghiệp được định sẵn theo kế hoạch của Đức Chúa Trời, Đấng hoàn thành mọi sự theo mục đích Ngài muốn,
12. để chúng ta, những người đầu tiên đặt hi vọng trong Đấng Christ, ca ngợi vinh quang của Ngài.
13. Trong Ngài, anh em là người đã nghe lời chân lý, là Tin Lành mà anh em được cứu rỗi. Cũng trong Ngài, anh em đã tin và được đóng ấn bằng Đức Thánh Linh như lời hứa.
14. Đấng ấy là bảo chứng của cơ nghiệp chúng ta cho đến khi những người thuộc về Ngài nhận được sự cứu chuộc, để ca ngợi vinh quang của Ngài.
Lời cầu nguyện cho người Ê-phê-sô
15. Vậy nên, khi tôi nghe về đức tin của anh em trong Chúa là Đức Chúa Jêsus, và tình yêu thương của anh em đối với tất cả thánh đồ,
16. thì tôi vì anh em, không ngừng dâng lời cảm tạ, luôn nhắc đến anh em trong khi cầu nguyện.
17. Tôi nài xin Đức Chúa Trời của Chúa chúng ta là Đức Chúa Jêsus Christ, là Cha vinh quang, ban cho anh em linh của sự khôn ngoan và sự mặc khải, để anh em nhận biết Ngài.
18. Tôi cũng xin Ngài soi sáng con mắt của lòng anh em, để anh em biết niềm hi vọng mà Chúa đã gọi anh em đến là gì, sự phong phú của cơ nghiệp vinh quang Ngài trong các thánh đồ là thể nào,
19. và đâu là quyền năng vĩ đại không dò lường được của Ngài đối với chúng ta là những người tin, theo sự tác động của quyền năng siêu việt của Ngài.
20. Đó là quyền năng Ngài đã thực hiện trong Đấng Christ khi khiến Đấng Christ từ cõi chết sống lại, và đặt ngồi bên phải Ngài trong các nơi trên trời,
21. vượt trên tất cả mọi quyền thống trị, mọi thẩm quyền, mọi thế lực, mọi chủ quyền, và mọi danh hiệu, không chỉ trong đời nầy mà cả đời sắp đến nữa.
22. Ngài đã đặt vạn vật dưới chân Đấng Christ và lập Đấng Christ làm đầu mọi sự vì Hội Thánh.
23. Hội Thánh là thân thể Ngài, là sự đầy dẫy của Đấng làm viên mãn mọi sự trong mọi loà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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