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는 야만과 지성을 보는 세상을 보고 있다.
지성과 야만 사이는 극과 극이다. 여기엔 중도란 없다. 중간과 타협의 지대가 있으면 좋으련만 그것이 존재할 수 없다. 아니 존재해서도 안 된다.
야만이 판치지만 그 야만은 반드시 몰락한다.
자성은 아름답다. 아름다움을 넘어서 인간에게 안정과 평화를 선사하는 가장 고귀한 선물이다. 인간의 타락성은 겉모습에 길들여지면서부터 야만과 지성을 거꾸로 인식해 버리게 만든다.
그러니까 눈을 크게 뜨지 않으면 속고 사는 인생이 되고야 만다.
1. 바리새 파 사람들의 삶
2. 현대의 정치인들
3. 현대의 시민의식
4. 추구해야 할 진정한 가치
5. 선별할 능력 키우기
6. 표준을 어디에 둬야 할 것인가?
7. 아름다운 사고의 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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