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 얘기

새 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좁은길을 걸으며 2009. 12. 31. 21:58

아!   이 밝았습니다.

 

새해에 하나님의 신령한 복이 가정마다 심령마다 함께하시기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올 해도 주안에서 멋진 인생 설계하시고 좋은 꿈 이루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귀한 말씀을 주셨습니다.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 적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사43:18~19 ).

 

자, 이제 우리는 주 예수 안에서 새 것입니다.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습니다.

 

이 전에 좋아하던 세상적인 욕심과 쾌락을 온전히 버리고 주 예수님만 따라가기를 소원합니다.

 

새해에는 우리의 영혼이 산밑의 백합화같이 아름답게 피어오르기를 원합니다.

 

바울 사도는 우리에게 일러주었습니다.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골3장2절).

 

이 위대한 메시지를 붙들고 오직 주님만 생각하며 주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추구하기를 원합니다.

 

                       호랑이의 해에 호랑이랑 사진을 찍었지요

 

작년에 맺지 못한 성령의 아름다운 열매들을 올해는 꼭 맺어서 우리 주님께 땅만 허비한다는 꾸지람을 듣지 않기를 원합니다.

 

세월을 아끼면서 늘 성령의 인도하심에 순종하기를 원합니다.

 

주여,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께 엎드려 그 뜻에 온전한 순종드리기를 원하오니 나를 도와주소서!

 

무엇을 하기 전에 당신의 형상을 닮을 참 제자가 되게 하옵소서!!!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