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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처럼 행복한 사람은 없다. 오늘 나의 베트남 딸이 그랬다. 예수님 믿으니까 늘 마음이 평안해요.

좁은길을 걸으며 2018. 1. 24. 02:00

밤 늦게 홀로 글을 쓸 수 있는 좋은 환경을 주셔서 감사하다.
늘 이모저모로 위로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