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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4일 오후 05:58

좁은길을 걸으며 2014. 9. 4. 18:05

항상 오늘에 감사
추석이 뭔가요?
송편 만들고 조상에게 고마와 하는 날???
그건 아닌 것 같네요.
추석이란 한 해의 열매를 보면 감사하는 날
그리고 생각보다 더 풍요로운 삶으로 인도받은 것에 대한 넘치는 행복의 감사절이 아닐까요!
고생과 고통 속의 한 해였지만 오늘에 웃음을 주신 분께 감사
왜를 말하기 전에
에벤에셀을 생각해야 함이 먼저가 아니던가요?
불평의 씨앗보다는
감사의 씨앗을 뿌림으로써 돌아오는 열매란 100배의 감사가 아닐까요!
추석
행복하게 보내시고
이 모든 것이 있게 하시고
이 모든 것을 더 해 주신 분께 정말 감사하는 행복한 절기를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추석에도 일하는 나라에서.
ㅎㅎㅎ